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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어떠한 사랑
2022. 5. 23. 08:25
- 성령과 신부가 오라 해도 오지 않고 사람을 보내고, 내 형님과 형수님을 가지고 노략질하고 있다.
자기도 같은 일을 하면서 남을 판단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비로 인해서 사람이 회개하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오히려 그분의 넘치는 자비와 너그러움과 참으심을 업신여긴단 말입니까?
이런 사람은 고집이 세고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정의의 심판 날에 받을 형벌을 스스로 쌓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