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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찐대 화 있을찐저

어떠한 사랑 2022. 8. 4. 00:38

박옥수 목사에게 '빌라델비아 교회, 이름을 주고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하였다.

마귀가 가로되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