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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몸에 음란을 쏟음을 당한바 되었더니
어떠한 사랑
2022. 9. 24. 16:01
인자야 두 여인이 있었으니,
오홀라는 사마리아요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이니라,
그가 젊었을 때에 애굽 사람과 동침하매 그 처녀의 가슴이 어루만진바 되며 그 몸에 음란을
쏟음을 당한바 되었더니 그가 그 때부터 행음함을 마지아니하였느니라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
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짐승 > 서머나 교회 < 큰 성 바벨론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큰 음녀 > 빌라델비아 교회 < 가증한 예루살렘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