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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어떠한 사랑 2022. 10. 12. 10:46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 말씀은 예수님을 알게 되니까 하나님 사랑이 더 크게 보인다는 것임,
죄를 지으라 는 것이 아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김창규 목사님 주일 말씀 중에 
 (참된 양식인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직접 먹는 게 아니라 그러면 큰일 난다고 하셨는데)
사람 마음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전에 이 말씀을 한 적이 있었다.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악하고 더러운 자는 계속 나를 핍박하고 의롭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해야 됩니까?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것처럼 미련한 자는 미련한 짓을 되풀이 한다.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 서머나 교회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빌라델비아 교회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