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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신부가
어떠한 사랑
2022. 10. 12. 20:59
핍박받는 지체님 없겠지요?
김창규 목사님! 전에 카톡 두 번 했는데 답장도 안 주시고,
전화 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베소, 두아디라 교회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김창규 목사님!
옆에 같이 하시는 지체님이 안 계시면 저와 같이 하시죠?
여호와께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의 넘치는 노를 쏟아서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낱낱이 낮추되
곧 모든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낮추며 악인을 그 처소에서 밟아서
그들을 함께 진토에 묻고 그 얼굴을 싸서 어둑한 곳에 둘찌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