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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떠한 사랑
2022. 11. 7. 04:12
아직도 나의 가족과 사촌들 가지고 노략질하는 목사는 없겠지?
아버지 돌아가시는 날
누구 짓인 줄 모르겠지만 장례식장에서부터 발인 날까지 나에게 많은 일이 있었다.
귀신의 영이 나의 가까운 사람을 이용하여 나를 더 힘들게 만들려고 애쓰는 것이 내 눈에만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