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도 더러워 졌을까?
에베소, 두아디라 교회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김창규 목사 주일 말씀
https://www.youtube.com/watch?v=CcCG4SVkHy0
김창규 목사님 말씀을 듣고 이 말씀이 생각난다.
"두 여인이 한길로 행하므로 그도 더러워졌음을 내가 보았노라"
전에 '생명의 말씀 선교회가 '기쁜소식 교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에 전주북부 교회 유튜브 구독을 취소했다.
김창규 목사님!
오해가 없도록 에베소 교회에 관한 말씀은 자제하면 좋겠습니다.
오래전 빌라델비아 교회 마귀가 이 말씀을 가지고 일을 만들어 사탄과 싸움 붙이고
끝까지 싸우지 않는다고 나를 핍박하였다.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9. 알 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10.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하는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11.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죄인들에게서 이렇듯 심한 미움을 받으시고도 참아내신 그분을 생각해 보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지치거나 낙심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짐승 > 서머나 교회 < 큰 성 바벨론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짐승을 탄 여자 > 빌라델비아 교회 < 큰 음녀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부끄러움을 잊져 버리면 교만하여진다.
사도바울에게 있는 '사단의 가시는 우리에게 있는 허물입니다.
나에게 연약함이 있으면 절대로 자신을 높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이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