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를 힘들게 만드는지

박옥수, 진홍기 두 목사가 20년 가까이 나를 핍박하고 있다.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형제들을 이간시켜 남은 자 중, 자기에게 순종하는 자에게 전도사, 목사 직분을 준다.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찐대 화 있을찐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