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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다녀왔습니다
어떠한 사랑
2023. 1. 3. 21:59
12월에 여동생, 형수님, 형님에게 난생처음으로 선물을 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정치에 관심이 없는 부처 믿는 사람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윤ㅅ렬이 옳다, 이ㅈ명이 옳다고 말장난을 한다.
나는 나를 핍박했던 목사가 아직도 나의 가족을 가지고 노략질하고 있다는 것을 100 퍼로 장담한다. 그리고 어머니는 손도 꼼짝 안 한다.
부모님 모시고 있는 것이 아니라 왕을 모시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나를 핍박하던 목사와 관계가 없다면 이런 생각을 하지도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