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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넘었을까
어떠한 사랑
2023. 1. 8. 11:11
박옥수, 진홍기 두 목사가 나를 핍박한 지 20년이 넘었을까..
층간 소음으로 10년째 핍박하고 있다.
어제도 오늘도 위층에 올라가 밀대로 문을 쳤다.
층간 소음으로 경찰에 신고 많이도 했지만 경찰이 해결할 밥법이 없다고 한다.
어느 경찰은 사건이 일어나야 해결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하고
하루는 경찰에게 있었던 일을 내가 손으로 이렇게 이렇게 했다고 설명하려고 하는데
어린 경찰 놈이 내 손을 치면서 자기 몸에 손을 대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하는 말이 자기네 들도 민감하거덩,라고 한다.
이런 놈이 경찰인가 생각하다가
파출소, 경찰서, 검찰청에도 박옥수, 진홍기 이들 사람이 있다고 본다.
또 하루는 경찰서에 참고인으로 같다가 형사과에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뒤에서 송민용! 내 이름을 불렸다.
뒤돌아 보니 나보다 어린놈이 의자에 앉아서 웃고 있었다. (실~쪼게며)
층간 소음으로 사고, 사건이 일어나고 살인사건도 일어난다.
고의로 층간소음으 괴롭힌다면 정신적 고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