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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사랑 2023. 1. 31. 14:59

선생님! 자주 인사를 주시는데 죄송합니다.
저를 핍박하는 사람이 계속 사람을 보내어 제가 좀 어렵다 보니 삭제하였습니다.
그리고 댓글 주신 분들 중에 나를 핍박하는 목사가 있을까 의심도 되고요.
선생님께서 저의 블로그에 자주 오시어 제가 어떤 형편에 있는지 아시리라 봅니다.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