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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도 못 먹는

어떠한 사랑 2023. 3. 16. 18:57

박옥수 목사에게 '빌라델비아 교회' 이름을 주고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라 했는데

나를 교회에서 쫓아냈다.

진홍기 목사는 나도 이름 받았다 하였다.
내가 바벨론왕의 팔은 들어주고 바로의 팔은 떨어뜨릴 것이라, 하였다.

바벨론  느부갓네살이 나를 먹으며 나를 멸하며 나로 빈 그릇이 되게 하며 용 같이 나를 삼키며 나의 좋은 음식으로 그 배를 채우고 나를 쫓아내었으니
나와 내 육체에 대한 잔학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줘도 못 먹는 것들이 나를 20년 가까이 핍박하고 있다.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짐승 > 서머나 교회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짐승을 탄 여자 > 빌라델비아 교회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