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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에게 손떼라
어떠한 사랑
2023. 4. 24. 12:33
진홍기, 박옥수 목사가 나의 부모님을 이용하여 나를 핍박하였다.
정신병원에서 퇴원 후에 기절하는 일이 생기고 바닥에 눕기만 하면 배가 아파 견딜 수 없어 앉아서 잠을 자야 했다.
병원에 가도 원인을 알 수 없었다.
아버지는 나를 부추이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이게 하시려고 식당을 찾아다녔다
나중에 내가 몸이 해복이 되었을 때 아버지가 말씀하시기를 나를 포기하려고 생각까지 하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