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명암을 만들었다

어떠한 사랑 2023. 9. 11. 14:29

자기 뜻대로 하다가 잘못됐다 싶으면 죽었다 하고, 암에 걸렸다 한다. 십여 년간 이 짓을 하고 있다.


가족, 친지들까지 나를 핍박하는 목사의 사람이니 지금 싸우면 내가 피해를 본다.
오늘은 명암을 만들었다.
나를 핍박하는 목사의 성도들이라고 생각이 들면 줄려고 만든 명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