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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과 무지

어떠한 사랑 2024. 2. 1. 12:08

라합을 토막 내시고,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자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 서머나 교회 < 큰 성 바벨론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빌라델비아 교회 < 큰 음녀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

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짐승 > 서머나 교회 < 진홍기 
  거짓 선지자 > 빌라델비아 교회 < 박옥수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