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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허물을 알고 싶나

어떠한 사랑 2024. 2. 5. 00:28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고 계시기 때문에 말을 안 하려고 했는데 
내 허물을 캐는 교회가 있다는 생각에 말을 해야겠다.
내가 어릴 때 여자 아이를 성 폭행할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