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듯이

어떠한 사랑 2024. 4. 7. 08:10

자기 기분이 좋으면 행동으로 보여주고

기분 나쁘면 사람들을 보내어 나를 핍박하였다.
서머나, 빌라델비아 교회! 

나는 너희가 하는 짓이 징그럽는데,  사람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