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은 하나님이시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사람의 종이 된다.
디모데전서 1장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10.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11. 내게 맡기신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요한계시록에는 '서머나, 빌라델비아' 두 교회 악행과 음행이 기록되어 있다.
박옥수 목사에게 '빌라델비아 교회 이름을 주고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라 하였고,
진홍기 목사는 예배시간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도 이름 받았다 하였다. 교회 이름은 말하지 않았지만
일주일 후인가 '서머나 교회인 것을 마음으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두 목사는 나를 교회에서 쫓아내고 (날짜개념은이 없지만) 20년 가까이 나를 핍박하였다.
요한계시록 17장
3.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짐승 > 서머나 교회 <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 중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짐승을 탄 여자 > 빌라델비아 교회 <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거짓 선지자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