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하는 말일까
https://www.youtube.com/watch?v=5yHr9SO6D1U&t=727s
12:00 ~13:40초
자기 이름이 '라오디게아 교회라도 이건 너무 심한 것이 아닙니까!
너희가 온전한 주님의 종이였으면 사도 바울을 세웠겠습니까?
사도바울은 하나님 사람들을 위하여 세우신 종입니다.
그런데 왜 사도바울과 경쟁하려고 하는지,
나에게 맞은 성도가 있고 전도사, 목사도 있었다.
세상에 있을 때 무시당하고 눈치만 보고 살았다
교회에서도 이 같은 일이 있어 때렸다.
나에게 맞은 목사는 '박옥수, 진홍기' 이들이 시키는 대로 하다가 나에게 맞았다.
그리고 성도들 시켜 나를 폭행하고 정신병원에 잡아넣었다.
박옥수, 진홍기 두 사람은 목사가 아니라 왕이고 짐승이었다.
짐승 >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 큰 성 바벨론 > 서머나 교회 > 진홍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짐승을 탄 여자 >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큰 음녀 > 빌라델비아 교회 > 박옥수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마태복음 25장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박옥수, 진홍기 이들이 나를 교회에서 쫓아내고 이날까지 핍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