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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온전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어떠한 사랑 2024. 5. 20. 03:27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짐승 > 서머나 교회 < 큰 성 바벨론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짐승을 탄 여자 > 빌라델비아 교회 < 큰 음녀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나를 온전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너희가 어째서 하나님처럼 나를 핍박하느냐? 나를 이처럼 괴롭히고도 아직 마음에 만족함이 없느냐?
누가 내 말을 기억하였다가 책에 기록해 두었으면!
누가 철필로 내 말을 돌에 새겨 그것이 영원히 보존되도록 했으면 좋겠구나!
내가 알기에는 나를 구하실 분이 살아 계시므로 그가 결국 땅 위에 서실 것이다.
내 육체의 가죽이 썩은 후에는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볼 것이며
그 때는 내 눈이 그를 보아도 낯선 사람처럼 하지 않을 것이니 내 마음이 한없이 설레는구나!
너희는 '우리가 어떻게 그를 괴롭혀 줄까?' 하고 나를 칠 구실을 찾겠지만
너희는 칼을 두려워해야 한다. 분노는 칼의 형벌을 초래하므로 너희가 심판이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