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늘 저녁에

어떠한 사랑 2024. 7. 18. 21:51

몇 년 전인가 모르겠지만 '한형수 목사 부부가 집에 찾아와 안면이 있는 분이라 집안으로 모셨다.

집에 찾아온 것도 두 (짐승) 목사가 시켜서 왔겠지만

이때부터 '박옥수. 진홍기' 두 목사 대한 말을 해 주었다. 
 그 후에 내가 교회에 찾아간 적도 있고 전화로 몇 번 통화한 적도 있었다.
1~3년 전에도 창원인가.. 마산 쪽에 집회할 때에 한형수 목사에게 전화를 2~3번 정도 '박옥수, 진홍기' 두 목사에 관한 말을 하였다.
그리고 다시 전화를 하여 한목사에게 내가 한 말을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말라고 한 것

은 나 때문에 한목사가 핍박받을까봐 하지 말라고 한 것인데
통화할 때 스피크 폰으로 했는지, 누구에게 일려 주었는지 후에 싸움이 있었다.

오늘 저녁 먹고 어머니 모시고 마트에 갔다.

뒤에서 한목사가 인사를 하여 인사하고 돌아섰다.
그런데 한목사를 누가 보내서 뒤 따라왔다는 생각이 들어 한목사에게 목사님은 박옥수 사람입니까, 진홍기 사람입니까? 물어보았다.
진홍기는 오래전에 교회에서 나갔다 말만 하고 웃으면서 돌아서는 것을 보고 한마디 했다.
박옥수, 진홍기 두 목사에게 붙어 있으면 큰일 납니다. 말하고 어머니 있는 데로 가다가 한 가지 더 물어볼 것이 있어 찾아보았는데 마트에 없었다.

하나님 믿는 사람에게서 사람냄새가 나도 싫은데 귀신 냄새가 나면 얼마나 짜증이 나겠습니까

(시간, 날짜 개념이 없어 죄송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세상 지식으로 보면 저는 어린아이 수준입니다)
한 달 전인가.. 두 달 전인가, 마트에서 자매 부부님을 만나 인사를 하고, 자매님이 부모님 중에 누가 돌아가셨는지 물어, 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말을 했는데
자매님이 하는 말이
어머님은 아직.., 안 죽어나 식으로 물어보았다.
인사를 이렇게 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내가 아는 자매님은 이렇게 말할 분도 아니고, 이 세상 권세 잡은 자 두 짐승 짓이겠지요

아니면 두 짐승 중에 한 놈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