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짐승이 노략질, 장난치나?
두 짐승(귀신)이 장난치는 것은 아니겠지!!?
박옥수 목사는 바울처럼 말하지만 그는 선지자도 그리스도인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높이 않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계시록에 '박옥수, 진홍기' 두 목사의 악행과 음행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 서머나 교회 < 진홍기 목사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빌라델비아 교회 < 박옥수 목사
요한계시록 13장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짐승 > 큰 성 바베론 > 서머나 교회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짐승을 탄 여자 > 큰 음녀 > 빌라델비아 교회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짐승 > 서머나 교회 < 진홍기
거짓 선지자 < 빌라델비아 교회 < 박옥수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