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친놈이 아니라
박옥수 목사에게 "빌라델비아 교회" 이름을 주고,
"내가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이 말씀과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하였다.
그런데 박옥수, 진홍기가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을 시험하다가 나를 쫓아내었다.
그리고 자기 사람들을 보내어 나를 20년 동안 핍박하고, 이 날에도 핍박하고 있다.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인" 거짓 선지자 > 박옥수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 서머나 교회 < 진홍기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빌라델비아 교회 < 박옥수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 이 같은 짓을 해놓고 자기가 자기를 의롭다 하니,
내가 미친놈이 아니라" 니가 미친놈이구나" 라며 화가 올라오는데
두 짐승은 "귀신의 영이라" 생각하니 화는가라 않는다.
그리고 마귀새끼야! 내가 니에게 왜 가야 되노?
요한계시록 6장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 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