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영 9
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박옥수 목사에게 '빌라델비아 교회, 이름을 주고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하였고,
진홍기 목사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도 이름 받았다 하였다 (서머나 교회)
그런데 두 목사가 나를 교회에서 쫓아내고 자기 사람들을 보내어 핍박하였다.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하나님 사랑을 알면 자신을 저주하고 애통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데 "왜 사람들을 보내어 나를 괴롭히는 것일까!
두 짐승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 서머나 교회 < 진홍기 < 짐승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빌라델비아 교회 < 박옥수 < 거짓 선지자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
서 나오니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