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1년 정도 되었을까

어떠한 사랑 2024. 11. 23. 15:13

10년 넘게 위층에서 층간소음으로 괴롭히고 나보고 미친놈이라 하던 아줌마가 내 앞에서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 보이는 자세를 취한다

 

얼마 전에는 처음 보는 두 남학생이 자전거 보관소에서 이런 행동을 하면서 한 학생이 변태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