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영의 아버지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펴온 글
- 사람의 눈으로 보면 '서머나, 빌라델비아 교회가 선지자 처럼 보이지만
마음을 보면 "서머나, 빌라델비아'는 짐승과 짐승을 탄 여자 큰 음녀이다.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박옥수 목사에게 '빌라델비아 교회 이름을 주고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하였고,
'진홍기 목사는 예배시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도 이름 받았다 하였다.
교회 이름은 말하지 않았지만 며칠 후에 성령님께서 보였다 주셨다. (서머나 교회)
그런데 '박옥수. 진홍기' 두 목사가 교회에서 나를 쫓아내고 20년 가까이 핍박하고 있다.
그들은 거짓되고 속이며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합니다.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고 해서 놀랄 것은 없습니다. 결국 그들의 마지막은 자기들의 행위대로 될 것입니다.
짐승 > 큰 성 바벨론 > 서머나 교회 < 사탄 < 진홍기 목사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짐승을 탄 여자 > 큰 음녀 > 빌라델비아 교회 < 거짓 선지자 < 박옥수 목사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요한계시록 5장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