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양의 피로 옷을 희게 씻은 사람들 4
20년 가까이 많이 싸웠다.
나를 폭행하고 나에게 맞은 사람들은 '박옥수. 진홍기' 두 목사가 보낸 사람들일 것입니다.
박옥수 목사에게 '빌라델비아 교회' 이름을 주고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하였다
진홍기 목사는 나도 이름 받았다 하였다. (서머나 교회)
그런데 두 목사가 나를 교회에서 쫓아내고 사람들 보내어 시비 걸어 폭행하고 내 부모님을 이용하여 정신병원에 가두고
나의 친척님들, 고추친구들, 나와 사이 안 좋은 세상사람들을 이용하여 나를 괴롭혔다.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 큰 성 바벨론 > 서머나 교회 < 진홍기 목사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큰 음녀 > 빌라델비아 교회 < 박옥수 목사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짐승 > 서머나 교회 < 진홍기 목사
- 이 짐승은 이름을 바꾸고 진홍기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살고 있을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 > 빌라델비아 교회 < 박옥수 목사
그들은 사람들에게 자유를 준다고 하면서 자신들은 멸망의 종이 되어 있습니다.
어린 양의 피로 옷을 희게 씻은 사람들
요한계시록 7장
요한계시록 19장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