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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이 있으면 무릎 꿇고

어떠한 사랑 2025. 1. 31. 17:51

어제 경찰에게 왜 이런 일들이 생기는지 이유를 설명을 못하여
"두 목사 악행" 명함을 줄려고 파출소에 갔는데 근무 시간이 아니라 없다고 하여
나를 안내하던 순경에게 명암을 전해 달라고 했는데 받을 수 없다고 한다.
 못 받는지 이유를 말하는데 그들의 지식을 내가 알아들을 수 없었다.
나의 하찮은 지식으로 나도 몇 마디 했다 '민주주의 지팡이 아닙니까! 어쩌고 저쩌고~


글 쓰면서 하는 말이지만 힘없고 억울한 일을 당하는 시민이 있으면 도와주는 것이 경찰이 아닙니까
누가 도와 달라고 했나! 그냥 내가 당한 일들이 내 명암 카테고리에 '두 목사 악행' 한번 봐 달라고 전해 달라는 것뿐인데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음성이 높아지자 나이 많은 분 소장님이신가.. 그분이 나와 이야기하자 하여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경찰이 '어디서 그따위로 하고 있어'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나이도 나보다 어리거나 비슷해 보이는데
파출소 cctv 있겠지만 어쨌든 나를 호통쳤다

나이 많으신 분은 내 말을 들어주고 명암을 전해 준다고 받아 주셨다
명암에 카테고리 "두 목사의 악행" 보시면 되다고 말씀드리고 나오면서 그놈에게 잘 먹고 잘 살아라 개 xx아 욕을 하고 나왔다

 

내가 오는 줄 알고 준비하고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핍박하는 목사와 관계가 없고 또 나에게 욕들을 짓을 안 했다면 그 경찰에게 무릎 꿇고 용서 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