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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짓도 혼자서 못한다
어떠한 사랑
2025. 4. 4. 16:55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오래전에 내 형님과 형수님에게 '박옥수, 진홍기' 두 사람이 나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말해주고 그 사람들 말을 듣지 말라고 울면서 부탁한 적이 있다.
내 형님은 내가 얼마나 못난 사람인지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나보다 착하게 살아온 둘째 동생의 말을 더 믿는 것이 당연하다.
내 형수님은 누구의 사람일까,
형님과 형수님 입장에서는 이게 뭐가 큰 잘못된 일인가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나를 핍박하는 두 목사와 관계가 있으면 큰 문제인 것이다.
두 목사가 10년 넘게 내 부모님을 이용하여 나를 핍박하였다.
진홍기 목사는 내 아버지를 시켜 나를 핍박하고
박옥수 목사는 내 어머니를 시켜 나를 핍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