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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반에서

어떠한 사랑 2025. 7. 3. 19:06

 

오래전 대전한밭교회에 있을 때인가..,수양회 복음반 강사님이 이강우 목사님이었다.
그때 나를 중심으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 선교회 분위기를 조금 알 수 있었다,
오래동안 요한계시록 '두 짐승의 관한 말씀을 하고 있는데 내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 서머나 교회 < 큰 성 바벨론 < 진홍기 목사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빌라델비아 교회  < 큰 음녀 < 박옥수 목사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요한계시록 5장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있는 천사가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3. 하늘 위에나  위에나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이가 없더라
  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책과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9장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 이 말씀에 토를 다는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