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어떠한 사랑 2019. 5. 19. 11:50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 나는 육체는 다 자랐지만 마음은 어린아이였습니다.
  긴 세월 동안 핍박을 참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연단하셨기 때문입니다.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자기가 옳다고 한 일이  잘못된 것이 줄  알았다면 마음이 아플 것이다.
용서까지 받는다면 그 잘못은 더 크게 보이고 마음은 더 아플 것이다.

이는(은혜)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니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나의 허물이 복음을 전하는데 도구인 것은 나를 높일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