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신병원에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어떠한 사랑 2019. 10. 11. 06:57

내가 정신병원에 있을 때 머리로 철문을 들어 받고 손목을 물어씹고 달리는 응급차에서 뛰어내리려고 했다.

병원에서 거울에 보이는 나를 보았다. 턱은 앞으로 나오고 어깨는 처져 있었다. 

나는 아버지에게 사정했다 제가 잘 못했습니다 제발 여기서 나가게 해 달라고

아버지는 조금만 더 기다려 바라고 하면서 8~9개월 동안 정신병원에 있었다. 

 

진홍기. 박옥수 두 목사가 나를 십몇 년간 나를 핍박하였다.

내가 참을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변해가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세상에서 제일 못난 사람인 줄 알았다.

하지만 예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게 되니 세상이 어린아이처럼 보인다.

나를 연단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세상 말로는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이 있는데 내가 어떻게 변해는 지는 내 지식으로는 설명이 안된다.

나는 무할례자 였지만 할례자도 아닌 그리스도인이다

우리가 복음의 비밀을 깨달았다고 하여 온전케 된 것은 아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3.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4.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5.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6.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8.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9.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짐승-> 서머나교회 <- 사단

짐승을 탄 여자 -> 빌라델비아 교회 <- 큰 음녀

  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하여 주지 아니하시 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

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