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을 탄여자

큰 음녀

어떠한 사랑 2019. 10. 13. 03:52

목사는 목자다.

제가 글 쓰는데 편의상 목사님이라 하겠습니다.

박옥수 목사님에게 "빌라델비아 교회" 이름을 주고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했다.

목사님! 제가 교회에 있을 때 목사님에게 잘못한 것이 있습니까?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은 목사님입니다.

때에 따라 종이에 말씀을 적어 몇 번 드렸습니다. 한 번이라도 좋게 받은 적 있습니까?  

예배시간에 누가 종이에 말씀을 적어 주더라, 말까지 하시고

 

시간이 지난 후에 목사님에게 전화를 하여 진홍기 어디 있냐고 물었습니다.

진홍기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를 왜 교회에서 쫓아내었냐고 물었습니다. 목사님이 무엇이라 했습니까?

나에게 쫓겨난 사람이 한 둘 아니라 나를 모른다고 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내가 얼마나 화가 났으면 욕을 퍼부었겠습니까,

일반 사람도 아니고 목사라고 하는 사람이,

내가 쌍욕 하였다고 짐승을 타고 나를 핍박했습니까?

아니면, 일을 만들어 서머나 교회와 ("처음 행위를 가지라") 싸우지 않는다고 짐승을 타고 핍박하였습니까?

그리고 누구를 가르치지 마세요 목사님보다 음행한 지체님은 없습니다.

 계시록 17장에 나오는 "큰 음녀"가 빌라델비아 교회" 박옥수 목사님입니다.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두 짐승,  

   바다 짐승 -> 서머나

   땅의 짐승 -> 빌라델비아 교회

계시록 13장 1~18절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나 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12.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계시록 11장

1.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3.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에베소. 두아디라 교회)

5.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 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