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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를 행한 일도 없고 빼앗은 적도 없다

어떠한 사랑 2021. 4. 30. 22:31

* 성령님께서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하셨다.
나는 '빌라델비아, 에게 불의를 행한 일도 없고 빼앗은 적도 없다.
그런데 나를 예당에서 쫓아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사단에게 속았어 그렇게 했다 한다.
교회에서 나온 뒤 내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을 보내어 나를 핍박하였다.

그리고 "내가 바벨론 왕의 팔은 들어주고 바로의 팔은 떨어뜨릴 것이라" 했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 라고 했다.
 
두 짐승,  
땅의짐승 >빌라델비아 교회, 이름을 주고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하였다.
일을 만들어 서머나 교회와 싸움을 붙이고, 또 싸우지 않는다고 짐승을 타고 나를 핍박하였다.

바다짐승 > 서머나 교회 (카테고리 > 두 목사의 악행)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나를 먹으며 나를 멸하며 나로 빈 그릇이 되게 하며 용 같이 나를 삼키며 나의 좋은 음식으로 그 배를 채우고 나를 쫓아내었으니
나와 내 육체에 대한 잔학,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성령과 신부가 오라 하여도 오지 않고 사람 보내어 나를 괴롭히고 있다. 왜 그렇까요???
  오래전 10년, 십몇 년 전에 이 말씀을 한 적이 있다. 그 후에도 1~2번 더 말한 적이 있다.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 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 저희는 나를 핍박하고 의로운 사람은 계속 의로운 일만 해야 합니까?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찐대 화 있을찐저,


빌라델비아 교회 <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서머나 교회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저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인하여 핍박을 면하려 함 뿐이라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열방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 동무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국문하려느냐"  
의인이 음부를 심문함 같이 심문하며 피를 흘린 여인을 심문함 같이 심문하리니 그들은 음부요 또 피가 그 손에 묻었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군대를 거느리고 와서 치게 하여 그들로 학대와 약탈을 당하게 하리니
그 군대가 그들을 돌로 치며 칼로 죽이고 그 자녀도 죽이며 그 집들을 불사르리라
이와 같이 내가 이 땅에서 음란을 그치게 한즉 모든 여인이 경성하여 너희 음행을 본받지 아니하리라
그들이 너희 음란으로 너희에게 보응한즉 너희가 모든 우상을 위하던 죄를 담당할찌라 너희가 나를 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