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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자도 무할례 자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
어떠한 사랑
2021. 7. 18. 03:46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할례자도 무할례 자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마음(양심)이다.
내가 생각하기를 율법보다 더 무서운 것은 자기 양심이라 생각한다.
잘못은 죄의 대가는 받으면 끝이겠지만 양심은 내가 살아 있을 때까지 괴롭게 할 것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