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박옥수 목사에게 '빌라델비아 교회, 이름을 주고,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하였고
진홍기 목사는 예배시간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도 이름 받았다, 하였다.
그런데 두 목사가 나를 교회에서 쫓아내고 오늘날까지 핍박하고 있다.
사람에게는 양심이 있다. 자기 잘못을 알게 되면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가룟 유다와 사도 바울을 보자.
내가 굳이 이렇게 설명을 하지 않아도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기 양심이 말해 줄 것이다.
1. 자기 잘못을 알면 마음이 아프다.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목매어 죽은지라
2. 자기 잘못을 알고 용서까지 받았다면 그 마음은 더 아프다.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되게 하려함이니라,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나를 미워하고 대적하는 자는 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생각조차도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나를 책잡을까 궁리만 할 것이다
두 짐승
서머나 교회 > 사탄 > 짐승,
빌라델비아 교회 > 이세벨 > 큰 음녀,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두 증인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 두아디라 교회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