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자기 주인을 쫓아내고 돌아왔어 밥 주라고 짖고 있는지 계속 사람을 보내고 있다.
두 짐승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 진홍기 < 서머나 교회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박옥수 < 빌라델비아 교회
전에 삼천포에 있는 '생명의 선교회에 갔다가 남자 여자 두 사람에게 쫓겨난 적이 있다.
김창규 목사님! 목사님이 계시는 곳도 두 짐승이 지배하는 곳이 아닙니까?
목사님! 옆에 그리스도인이 없으시면 제가 있는 곳에서 같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함께 가까이 나아오라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