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정신병자로 만든 사람은 (박옥수, 진홍기) 이 두 목사다.나는 예배당에서 생활하며 교회를 짓는 봉사일을 하면 지냈다. 그런데 이들이 나를 예배당에서 쫓아내고 내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을 보내어 괴롭히고 폭행하였다. 그리고 목사가 시킨다고 나의 어머니는 나를 때리고 집에서 몇 번 쫓아냈다. 집에서도 쫓겨나 진주에서 생활할 때 여동생이 교회에 같이 가자 하여 어려운 마음으로 일요일 교회에 갔다. 진주 목사는 말씀 끝나고 나에게로 왔다. 내가 교회에서 쫓겨나 힘들게 살고 있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위에서 시킨다고 그대로 하다가 주먹으로 나에게 맞았다 목사 얼굴 한 대 때리고 나는 성도들에게 폭행당하고 파출소에 갔다. 경찰 아저씨에게 맞은 곳이 아프다고 했다 응급차가 왔어 나를 실고 정신병원으로 갔다 정신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