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 나는 육체는 다 자랐지만 마음은 어린아이였습니다. 긴 세월 동안 핍박을 참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연단하셨기 때문입니다.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자기가 옳다고 한 일이 잘못된 것이 줄 알았다면 마음이 아플 것이다. 거기에다 용서까지 받는다면 그 잘못은 더 크게 보이고 마음은 더 아플 것이다. 이는(은혜)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니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