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인가... 기억은 안 나지만 형님 친구분이 예배당 짓는 일을 하며 기쁜소식선교회에 머문 적이 있었다.
오래전에 선교회에서 나왔지만 언제부터인지 이 형님을 보면 귀신 냄새가 났다.
오늘도 보니 어느 귀신인지 아직도 붙어 있는 것 같다.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짐승 > 서머나 교회 < 진홍기
자칭 선지자 > 빌라델비아 교회 < 박옥수
25년 전인가... 기억은 안 나지만 형님 친구분이 예배당 짓는 일을 하며 기쁜소식선교회에 머문 적이 있었다.
오래전에 선교회에서 나왔지만 언제부터인지 이 형님을 보면 귀신 냄새가 났다.
오늘도 보니 어느 귀신인지 아직도 붙어 있는 것 같다.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짐승 > 서머나 교회 < 진홍기
자칭 선지자 > 빌라델비아 교회 < 박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