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야 하는지 더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18. 내가 대회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
19. 그 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20. 내가 그 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 때에 너희를 모을찌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로 천하 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김창규 목사님! 류홍렬 목사님! 박희진 목사님! 김동성 목사님!
네 분이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혼자서는 두 짐승을 이길 수 없습니다.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