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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기사에게 욕을 퍼부었다.

어떠한 사랑 2022. 11. 21. 18:52

위층 605호

 

두 목사의 악행

나를 핍박하는 목사가 위층 노인 두 사람을 이용하여 10년 가까이 층간 소음으로 괴롭혀 올라가

욕을 했는데 보일러 기사가 노인에게 욕한다고 나를 가르쳤다.
나를 핍박하는 두 목사와 상관이 없으면 이해가 되지만

짐승의 자녀가 나를 가르칠 수 없다.
진홍기, 박옥수 목사가 17년 동안 성도들을 이용하여 나를 핍박하고 있다.
502호 남자는 누고? 

 

두 짐승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 진홍기 < 서머나 교회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박옥수 < 빌라델비아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