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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9

어떠한 사랑 2022. 11. 25. 12:42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지아비 대신에 외인과 사통하여 간음하는 아내로다 

 

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에베소, 두아디라 교회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을 측량하고 성전 안에서 예배드리는 사람들의 수를 세어라 (현대인의성경)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