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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어떠한 사랑 2022. 12. 29. 21:25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나를 먹으며

나를 멸하며

나로 빈 그릇이 되게 하며

용 같이 나를 삼키며

나의 좋은 음식으로 그 배를 채우고 나를 쫓아내었으니

나와 내 육체에 대한 잔학,
큰 성 바벨론 > 서머나 교회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짐승 > 서머나 교회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짐승을 탄 여자 > 빌라델비아 교회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와 예수의 증인들의 에 취한지라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