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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어떠한 사랑 2023. 1. 14. 17:06

어제 위층 층간 소음으로 관리소 직원하고 적은 시비가 있었다.
내가 몸으로 밀쳤는데 왼쪽 가슴에 충격을 받은 것 같다.
숨을 들이쉴 때 통증이 온다.

내가 바지 멜빵을 하고 있는데 아마도 멜빵 쇠고리에,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 관리소 직원이 나를 핍박하는 목사의 사람이란 것이다.


혹 저를 위하여 슬퍼하는 분 계시며 조금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내 마음은 하나님 아버지 나라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