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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서 남동생 친구 부부가 오셨는데 절하면서 여자분이 웃었다. 사람은 어느 상황에서도 실수할 수 있다. 하지만 실수에 대한 아무 말이 없었다.
조문 온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