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내가 많이 예민해졌다는 생각을 하였다.
아무것도 안 하고, 잠들기 전까지는 더 그렇다.
소리에 집중되어 있다 보니 작은 소리도 크게 들린다.
위층인가.. 어디서 들리는지 쥐가 움직이는 듯 작은 소리가 3일째 들리고 있다.
나에게 문제가 있을까..
아니면 나를 핍박하는 목사의 짓일까?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나의 잘못이 아니다.
층간 소음 10년째이다.
나를 핍박하는 너희가 나를 이렇게 만든 것이다.
언젠가 내가 많이 예민해졌다는 생각을 하였다.
아무것도 안 하고, 잠들기 전까지는 더 그렇다.
소리에 집중되어 있다 보니 작은 소리도 크게 들린다.
위층인가.. 어디서 들리는지 쥐가 움직이는 듯 작은 소리가 3일째 들리고 있다.
나에게 문제가 있을까..
아니면 나를 핍박하는 목사의 짓일까?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나의 잘못이 아니다.
층간 소음 10년째이다.
나를 핍박하는 너희가 나를 이렇게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