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음과 몸에 할례를 받지 못한 쌍놈이었다.
날짜 개념이 없지만 20여 년 전 내가 마산교회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에베소 교회' 말씀을 보여 주셨다.
부득이 인생을 살았고 죽는 것도 무서워 죽지 못하고 교회에 갔는데 하나님께서 저보고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하셨다
그날 저녁 간증 시간에 아버지와 아들 목욕탕 예화를 간증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성경 말씀에는 사람 마음이 어떠한지 우리에게 보여 주고 계신다.
사도 바울이 핍박받는 이유는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기 때문이다.
말씀에서 선지자가 핍박받은 이유를 우리에게 보여 주고 계시는데
예수님도 재판받았고, 베드로도 재판받았고, 바울도 재판받았고, 재판받는 이유는 같다고 말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은혜가 될 수 있을까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이 말씀으로 나를 핍박하는 것은 거짓 선지자다.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짐승 > 서머나 교회 < 큰 성 바벨론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 중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짐승을 탄 여자 > 빌라델비아 교회 < 큰 음녀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