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에서 나온 뒤에 몸이 회복되었을 때 목욕탕 청소하는 일을 하였다.
나를 핍박하는 목사 따라다니며 일도 못하게 방해하였다.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집에서 온라인게임을 하게 되었어다.
그런데 여기까지 찾아와 온갖 욕설을 하고 케릭을 폭행하여 게임을 못하게 하였다.
5일 전부터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하게 되었다.
팀전을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팀 두 분이 누구에게 욕하는지 부모님 욕을 한 번식하고 조용해졌다.
욕할 상항이 아니었는데 욕을 하니 좀 의아했다.
팀전을 여러 번 했는데 구박이 ㅎㅎ
솔로 전 할 때는 꼭 숨어 있다가 마지막에 총을 몇 번 쏘고 죽는다 ㅋ
내 실력이 이 정도인데 팀전은 안 가는 것이 예의가 보다.
사람이 십 년 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만 있으면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