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홍기 박옥수 두 목사가
나의 가족, 친지, 친구,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을 이용하여 나를 핍박하였다.
아버지는 목사가 시킨다고 나를 정신병원에 넣었다.
어머니는 나를 때리고 집에서 쫓아내고 몇 번 쫓아냈다.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까지 나를 핍박하는 목사의 도구로 사용됐다.
장례식장에서 발인 날까지 나의 가족 친지들 이용하여 6 ~ 7 가지 나에게 더러운 짓을 하였다.
이들은 왜 나를 못 잡아먹어 안달일까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